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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역 갈만한 곳 전통주 갤러리 예약으로 전통주시소음까지 하세요카테고리 없음 2020. 3. 18. 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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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 중 한 명이 주조자격증을 가지고 계신 분이 있습니다.수제 딸기 와인과 포도와인을 섞어보았습니다.평소 한국 정부의 전통주에 관심이 많은 편인데 덕분에 아주 좋은 장소를 알게 되었습니다.강남역 부근에 '전통주 갤러리'라는 곳이 있습니다.예를 들어 시를 아시나요?저는 이번에 아내 sound를 알게 되었습니다.전통주 갤러리는 언제든지 방문해 구경하고 전통주를 구입할 수 있는 곳입니다.단, 인터넷으로 예약하면 전통주시 sound가 가능해요.지인 덕분에 가게 된 전통주 갤러리 '만족스러운 체험'을 통해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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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통음식문화관 '이소리'는 한국전통음식의 맛과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206년 1월~2월 농림축산음식부와 한국농수산음식유통공사가 설립한 한국전통음식 홍보공간이라고 합니다. 하나층 전통주 갤러리 2층 음식명 카페 '이소리 3층 음식명인체험관 전통주 갤러리'는 이소리 건물 지하하나층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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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부터 멋있어요.전통주 갤러리는 상설전시, 시 sound, 판매하는데 시 sound는 인터넷 예약자만 가능하오니 꼭 예약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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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자마자 보이는 전통주를 잘 몰라서 어떤 맛인지는 모르겠지만, 가양주를 만들 때는 마을마다 술이 얼마나 나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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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했을 때 가끔 갤러리에 대한 설명을 해준다는데 먼저 한 바퀴 돌아봤어요.전통주 갤러리 자체는 작지만 다양한 술이 전시되어 있고, 한쪽에는 판매도 하고 있으며, 중앙에는 시소리를 낼 수 있는 작은 부스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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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둘러보았을 때는 몰랐는데 전통주 갤러리 가이드의 설명을 들으니 계절마다 술이 보이네요.봄에는 온삼을 붉게 물들이는 두견주와 냉이주 등이 있고, 여름에는 창포뿌리로 만든 창포주로 여름을 견디는 술이라고 이름 붙여졌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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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에는 햇곡식으로 만든 곡주, 겨울에는 약재를 넣어 끓인 술의 모주를 전시했습니다.전주에서 마신 맥주는 사실 섣달 그晦날에 끓여서 설날에 액운을 물리치는 열망을 받고 마신 술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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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주를 만드는 비결도 간단하게 설명을 들었습니다.옛날에는 가양주(家。)라고 해서 집에서 술을 빚었기 때문에 집집마다 전통주가 있습니다.술에 대해서는 잘 모릅니다만, 저 중 하나나 최근도 지방을 타는 지역마다 유명한 가양주가 있군요.쌀과 물과 누룩만 있으면 술을 만들 수 있대요.빠지지 않는 탁주부터 소주로 끓여 얻은 증류주, 소주까지 설명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장인이 소주 고리에 증류주를 만드는 사진이 걸려 있는 다섯 개의 술이 이 달에 시소리를 내게 되는 술이라고 알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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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한국주품평회를 통해 수상하는 작품도 전시되고 있으며, 한국본인이어서 음식의 명인주 역사가 다소 음미된 38곳의 양조장도 소개되어 있습니다. 양조장 투어가 있으면 참가하고 싶다고 소견해 봤어요.양조장 투어를 하는 여행이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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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주 갤러리를 간단히 설명한 뒤 중심에 있는 전통주 sound 부스에 가보면 예약한 인원수만큼 잔과 전통주 카드가 준비되어 있다.매월 5종류의 전통주를 시 sound하는데 시 sound후 개인이 기록할 수 있는 카드입니다.제 안에 이 카드도 어느 정도 모아오면 상품이 있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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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설시음회 '화월의 시음주'는 20화9의 한국주품평회 수상작 2탄이라고 합니다. 구곡생주(20하나9탁주 부문 대상), 세종대왕어주(20하나9약청주 부문 대통령상), 갈기산로제와인(20하나9과실주 부문 우수상), 산내울오미주(20하나9기타주류부문 최우수상), 티와인(TINA)(20하나9기타주류부문 우수상)20하나9년 우리주품평회에서 최고상인 대통령상을 받은 세조대왕어주의 약자를 가장 많이 기부했습니다.매우 도수는 높지만 깔끔한 맛과 향이 1품인 최고의 술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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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올해의 탁주부분 수상작인 우곡생주막걸리인데 걸쭉하고 목 넘기기 어려웠던 술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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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영동에 와이너리에 다녀왔는데 영동갈기산의 로제와 인도시 산토를 해봤습니다. 영동에서 시를 sound한 와인보다 훨씬 맛있었던 갈기산로제와 인향이 정이 깊고 부드러운 와인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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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이 깨끗하고, 다양한 맛이 자신은 야마우치 우루오미 자주 있으므로, 파티용으로 만들었기 때문에, 아래에서는 불빛이 본인은 딸기 향의 티 본인도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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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에 다섯 가지 전통주를 시음하는 복된 기분이라 다행이에요." "시소음 중간수로 입과 잔을 헹구자 맛을 소음나게 하고 기다리는 여백도 좋았어요.시 소음이 끝난 뒤에는 달력을 줬는데 20최초인 9년 한국주품평회 수상작이 뒤진 달력이었어요.저는 옆에 놓인 전통주 갤러리의 엽서도 준비했습니다.집 탁상달력에서 딱 마음에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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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주 갤러리에 들어갈 때는 몰랐는데 이미 좋아한 이달의 전갈주 다섯개의 세종대왕 오주곡생주산내 울오미자주 갈성산 로제와인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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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sound를 끝낸 후 좋은 전통주를 사 가시는 분들도 계십니다.한 쪽에서 판매하기 때문에 술을 사러 오시는 외국인 분들도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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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주 갤러리 혼잡한 강남역 부근에 저런 곳이 있다니~ 강남역에 갈 만한 장소로 추천합니다.우리도 전통주에 대해 잘 모르기 때문에 체험하고, 예를 들어 외국인이 아는 사람이 있으면 소개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2월부터는 다시 팔도 전통주를 매달 시음하고 있습니다.아무래도 매달 예약하고 전통주 회식에 올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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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주 갤러리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5길 51-20 전통주 free 시음회 한국어, 재팬어:13:00 15:00 17:00 영어:14:00 16:00 예약네이버 '전통주 갤러리' 검색 후 예약휴관일:월요일 전화번호:02-55-22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