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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드소마, Mids 좋은정보
    카테고리 없음 2020. 1. 30.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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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신 아트나인과 매우 가까운 것 같은데, 그곳 교통만 좋다면 더 자주 갔을 거야. 이수역인데 우리 집에서 한번 가려면 과감히 가야해. 어쨌든 최근 계속 어색한 영화가 가셨다도 하고(<레퀴엠>후기에서 쓴 것처럼), A24의 배급이라 믿고 보러 갔다. 윤샤론이 계속 보라고 해서 약간 세뇌된 것도 있었어. 아트 나인으로 달에 한번씩 무비 나이트와 밤새 영화 3편을 잇달아 가는 것이 있는데, 얼마 전에<노나 오프>와<아이 엠 러브>을 보고당신 무당싱무 만족을 느꼈기 때문에 이번에도 이 패키지로 보러 가기로 결정. '미드소마'+'옆집 토토로'+'마녀배달부 키키'의 구성입니다. 흐흐흐 어이가 없어졌다! 보고 힐링해 주세요.~하여튼, 미드소마는 스웨덴의 전통 하지제를 배경으로 한다. 영화를 보고 나서 세 가지 안주로 크게 분석할 수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이들에 대해 스토리를 해 보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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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 영화는 고기 떨림에 무서운 수준은 아니지만 공포 영화는 공포 영화이다.모두 알고 보러 가는데, 스틸 컷이 모두 플로리다와 아름다운 분이어서 이 정도의 1줄 몰랐다는 사람들이 온라인에 꽤 많았다. 물론 unconventional이지만 공포영화는 엄연한 공포영화다. 본인은 이것이 닫힌 사회에 대한 영화라는 것을 보기 전부터 알고 있었기 때문에, 닫힌 사회에서 미쳐가는 사람들과 폐쇄되어 본인은 갈 수 없다는 두려움 속에 미쳐가는 주인공... 이런 걸 그릴 줄 알았는데 그런 느낌이긴 했지만 내가 생각한 묘사보다는 더 정연한 형태였다. 다만 중간중간에 고어가 심하다. 늘 그렇지는 않고 노인들이 자살할 때 너무 심하다. 본인 마지는 꼼짝없이 보는 수준. 정신적으로 가차 없이 뺨을 때리는 라스폰토리 느낌도 아니고. 볼 만하다.그런데 거짓없이 자살신(Ätestupa라는 실제 스웨덴 전통에서 따왔다고 할 수 있겠지)은 당신 무고하고... 나는 꿈에 본인이 올까봐 무서웠어.<혐오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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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것은 정내용 traumatizing 한다. 닫힌 사회'홀이 '에서는 72세가 되면 인생이 마지막 자신 때문에 아직 살아 있는 고령자의 경우 인위적인 방식으로 생활을 중단해야 합니다. 중간에 대니가 펠레가 "72세를 넘기면 어떻게 될까?"라고 묻자 펠레가 죽는다는 짓을 합니다만, 여기서도 뭔가 무서운 비결에서 죽지 마.메일의 자신하고 explicit af 한 복선을 받기는 하는데, 이정도의 하나라니.......좀 약물투입같은 비결로 간단하고 조용히 죽이면 안돼? 이곳의 전통은 절벽에서 투신자살하는 것이다. 그런데 이것이 자극적으로 만들기 위해 영화적인 요소로 원래의 전통을 각색했는지는 모르지만, 하필이면 대자에 엎드려 뛰어내려 얼굴이 처참하게 함몰된다. 게다가 그 함몰된 모습을 몇번이나 클로즈업 해 보여 준다. 실수로 투신해 죽은 노인도 한 사람 자기 오는데, 이 경우에는 직접 현지인이 둔기로 얼굴을(아니, 도대체 왜... 하지 않으면 흉곽을... 쏘아 죽이고 무참히 함몰시켜 죽인다. 한단으로 한 5분간 계속해서 그것이 자신 와서 2)대니의 꿈 속에서 이는 또 자신 와서 3)시체를 불 태우는 장면에서 다시 한번 자신 오는데 너무 트라우마 생긴다. 내꿈에 자신이 올까봐 계속 자다가 다행히 자신은 안왔어ᄏ 또 이 영화는 <유전>과 마찬가지로 만화책의 플롯을 모두 유출해 버리고 스스로 차근차근 단계별로 단계를 밟아가는 형식을 취합니다. "결국 주인공들이 봉변을 당한 수밖에 없을 것이며 자신"라는 소견을 관객에게 끊임없이 들도록 거기에 히스테리칼 감독의 공포 영화적 의도가 있다. ​ 2. 이 영화는 대니의 '힐링 영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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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는 식육이 사라진 대니에게 새로운 식육이 생기는 과정을 그린다. 대니는 스웨덴에 오기 전에 가족의 참변을 당했기 때문에 가족이라는 단어만 들어도 경기를 하나 가리킨다. 남들과는 달리 밝게 웃으며 호르가에 도착하는 것을 즐겼던 대니지만, 그녀도 이곳을 떠날 결심을 하게 되는데, 그것은 그 절벽 의식의 뒤에서 본인 가족과 뛰어내린 노인 두 사람이 등치로 보인 뒤다. 이미 만신창이가 된 대니의 심정은 자살 의식 때 구역질을 하고 눈을 돌리는 다른 초청자들과 달리 분명히 노인의 함몰된 얼굴을 볼 정도로 indifferent 되어 있지만(위 사진) 대니는 여자가 오함마를 들고 남성의 얼굴을 함몰시킬 때는 그것을 볼 수 없습니다. 가족을 살해하고 자신이 아름답지 않아도 극단적인 선택에 이른 자신의 여동생을 떠올리게 하기 위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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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직 트라우마가 치유되지 않은 대니는 PTSD 증세로 환영을 꾸고, 악몽을 꾸고, 실제 세계와 동떨어진 생각을 받으며 살아가지만, 남칭인 크리스티안은 대니 센카도 모른다. 스웨덴에 오기 전에도 본인이 실수를 해놓고 사과하기 싫어서 질질 끄는 모습을 보였고 친구들의 허락도 없이 스웨덴에 여자 친구를 곧바로 초대하는 등 허튼 모습도 보인다. 펠레가 자신을 더 잘 이해할 정도(펠레는 공동체로 유인하기 위해 그랬는데 어쨌든). 마침내 대니가 존재하는 공동체 내부에서 간통하기도 한다(하나발죠크잉, 간통은 없을 뿐: 자세한 것은 3번의 수도꼭지에 후 술). 너희도 나쁘지 않아, 너희를 버리고 떠날 수 있어라고 무심하게 크리스티안 앞에서 차가운 이야기를 토해낼 정도로 빨리 식어가는 두 사람의 관계는 아파하는 대니에게 네가 예민한 거야라고 질책한 크리스티안의 탓이 크다. 크리스티안 때문에 아파하기는커녕 몰래 스웨덴에 갈 계획이 나빠 밤을 새던 크리스티안과 달리 홀가의 여자들은 대니의 아픔에 전적으로 공감하며 (그게 페이킹이든 정말 잘된 일이든) 함께 울고 다니의 진짜 식육이 돼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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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의 여왕을 선출하는 마지막 의식까지 대니는 의심 가득한 모습으로 의식을 추진하기 위해서, 쟈싱눙 마지막으로 대니가 제물을 바치고 싶을 때 내심의 기독교인들을 살려서 줄 수 없겠느냐는 소견을 했다. 그렇게 자신에게 갑자기 5월의 여왕을 뽑는 과정에서 스웨덴어를 하는 등, 이제 코드가 시작한 대니는 앞서고 기독교인을 들어주지 않았어 식크울호카에서 온 듯하게, 크리스티 앤을 자신의 의지로 놓고는 '행복하게'공동체의 1원이다. 결국 대니의 힐링 이스토리인 셈이다. 가족을 찾은 대니는 이곳에서 평생 행복하게 살며 영광스럽게 절벽 의식을 치르고 죽음을 맞을 것이다.단, 펠레의 manipulativeness에 대해서는 스토리를 해볼 필요가 있다. 대니의 힐링이 전적으로 자의적이었는지를 문제 삼는다면 당연히 그렇지 않다. 펠레가 계속 옆에서 "Do you feel home next to him?"이 지랄하고 대니의 속이 강정 같은 관계를 꽂고 만다, 그녀가 5월의 여왕이 될 것도 나의 소견에는 허 루카에서 짠 것이다. 대니가 가족을 찾는 과정은 진정한 가족을 찾는 인간 소외 현대인에 대한 위로가 아니다. 오히려 <위 플래시>에서 마지막 플레처의 웃음 sound를 생각나게 하는 종류의 그것이다. 그녀는 홀가의 계획적인 전철을 밟았지만, 대니의 관점에서는 행복을 찾았다. 노인이 절벽에서 자살하고 얼굴을 깨부수는 여성이 생리혈로 sound털을 태우고 남자에게 먹이는 사회에서 행복을 발견한다고 이렇게 영화는 막을 내린다. ​ 3. 이 영화는 기독교와 남근 주의에 대한 반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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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단 남주의 이름이 크리스티안(Christian)입니다. 아마 계획적일 겁니다. 크리스티안의 모습을 볼 때는 더욱 그렇다. 크리스티안이 마크와 과인의 대화는 충분히 여성 혐오적이고, 대니를 comfort 하는 크리스티안의 모습에서는 마소리로 가득 찬 위안이 느껴지지 않는다. 크리스티안은 조쉬가 얼마나 과잉논문에 힘써 왔는지를 알면서도 태연하게 자신도 홀가에 대해 논문을 쓰려 하지 않는 사람, 조쉬와 공동연구를 하려 하지 않는 사람, 기회주의적이고 우유부단한 모습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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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런 크리스티안에 대한 플롯에는 남성 중에서 주의에 대한 대립성이 과인타과다. <도그빌>, <되돌릴 수 없는>을 비롯한 수많은 영화에서 여성이 강간을 당하고 버려진다. 하지만 <미드소마>에서 씨받이로 사용된 후 무참히 버려지는 것은 크리스티안입니다. 마야(나 야베 ー잣토에서 다 리치 예쁘다고 드롭하고 개그한)(웃음)한모금개 순서의 수도꼭지에서 이야기한 것처럼 '호르 미가에 걸린 그림 당신로'크리스티 안에 생리혈과 음모를 먹이고 두 사람의 관계는 상호 합의가 없는 호가의 일방적 강요로 이루어진다. 이미 홀가는 크리스티안과 마야의 궁합을 모두 보고 크리스티안에게 커플 만들기가 승인됐다고 두 사람의 사랑(?)을 통보합니다.다음 약에 취한 크리스티안은 정신이 과인 채 마야와 관계를 맺고 간통을 저지르게 되는데, 이 대목에서 남근주의에 대한 안티테제가 선명하게 드러난다. 크리스티앙은 마야에 의해 선택되어, 룬 글자의 조각을 침대 밑에 넣는 행위를 당해, 생리혈과 음모를 먹어치웠습니다. 이번에는 아예 8~9명의 여성이 지켜보는 가운데 혼자 남자로 관계를 맺게 된다. 여자들은 마야의 신음을 공명하여 분위기를 압도하고, 개중하과인은 크리스티안의 담장을 통해 삽입을 도와 사정을 강요합니다. 다음 마야는"아기 느낌이 든다"며 환호하고, 담 늦게 겁먹은 크리스티안이 과인체로 서둘러 자리를 빠져나가면서, 과인늑대의 유쾌한 남근주의에 대한 훔쳐보는 것으로도 볼 수 있습니다.​ 여러가지'남자에 대한 상징적 강간'이 들어간다는 것, 단지"저는 제가 하고 싶은 모든 것이 생기는 것은 새 여자야 "정도의 여성 캐릭터로 2차원적인 페미니즘을 녹이지 않다는 점 등으로<앙티크라이스토우>이 떠오르는 영화이다. 다만 안티크라이스트처럼 여성이 처음부터 미친 채 등장해 스스로를 마녀라고 칭하며 극악무도한 짓을 하지는 않는다. 그래도 크리스티안을 살해하는 대니와 안티크라이스트로 남편을 죽이려던 아내의 모습은 겹쳐 보인다. 그런 게 내 건강한 영화에 끌리는 이유일 것이다. 때로는 기득권층과 결합된 사회통념을 부정하고 새로운 세계를 열어주기 때문이다.


    영화가 끝난 이건 "옆집의 토토로"와 "마녀배달부 키키"로 힐링 했습니다. 키키는 그저 그랬고 <토토로>는, 그 네이더 밸류, 어디에 가지 않았다. 내일 지브리였다. 다만 1개 불매 중이지만 소우이교은, 1개 영화와 좀 뭐요. 아무튼 1만 8천원으로 영화를 3편이상 볼수있어서 무척 기동대성비가 와서~그래서<유전>보다는 확실히 무섭지 않고 이해하기 쉬웠어요. <유전>은 원래 상징체계가 복잡해서(갑자기 남편이 불타는 장면이라 거과의) 난해한 장면이 많은데 미드소마는 조금만 찾아보면 아주 평이하게 이해할 수 있었다. 잘 생각해볼게 많아서 다행이야. 난 항상 그런 영화를 나쁘진 않으니까.(그러나 적절히 대중적이어야 해.) 올해 공포영화니까 많이 봐주세요.~~


    #190727#7월#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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