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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탑승 체험] 대구 수성 알파 알아봐요
    카테고리 없음 2020. 2. 3. 16:12


    안녕하세요 타시오 대학생 기자단 1기 킴시아이다:저는 대학 면접 때도 자동 운전 차에 대해서 질문을 들었거든요, 자동 운전 차에 대해서 관심이 있었습니다.마침 좋은 기회가 있어서 체험을 했고 대구의 수성알파시티라는 곳에 가서 '타시오'라는 자율주행셔틀을 체험하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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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에 저희는 스프링 클라우드 관제센터에서 자율 주행 차량에 대해 설명을 들었습니다.생소한 단어도 많았지만 더 많이 듣고 있습니다.오른쪽에보이는화면은판교에서운행중인차량이화면상에보이고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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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을 듣는 중에 가장 궁금했던 것은 '장어물을 어떻게 인식하느냐' 였는데, 보통은 카메라를 통해 인식합니다.하지만 카메라로 인식하면 정확한 물체 간 거리를 측정할 수 없어 레이더(Rader) 센서가 필요하지만 자율주행 차량에서는 라입니다(Lidar)를 사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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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우~ 자율주행차량도 이렇게 차고가 있는줄 몰랐어요.여기서 충전, 장비, 스탭의 휴식공간도 가능하게 한다고 합니다.그리고 스프링클라우드 관계자분들이 요즘은 자갈로 만들어졌는데 나중에 잔디를 깔고 전시회도 열 예정이래요! 나중에 꼭 다시 와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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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디어 탑승!!! 이미지!!! 안전벨트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라는 것을 여러분 아시죠? 우리 모두 안전벨트를 한 후 출발했습니다.:)​ 타시오는 SAE(믹크 자동차 기술자 협회)에서 정한 자율 주행 수준 LEVEL4에 해당되어 보기에는 작게 보이고도 최대의 첫 5명까지 탑승이 가능합니다역시한, 타시오는 원통형의 3D라이 프니다니다 앞 댐으로 2D라이 프니다니다 2개씩 전 댐-러 측면에도 라이프니다니고 있어요. ​


    그럼 출발해 볼까요?


    거짓없이 차가 정말 조용하고 천천히 갑니다.그리고 중간에 정지선이 보이면 정지합니다! 신기하죠...어떻게 그걸 아는지... 기술이 거짓없이 대단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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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보니 이렇게 하나차선에 자율주행차량 주의라고 적혀 있는 걸 봤는데 불법주차차량 때문에 피해갔어야 했습니다.장어 물이 있으면 타시오가 스스로 섭니다.사실, 멈췄을 때 마음대로 피해가는 줄 알았는데, 관계자분들이 수동으로 조이스틱을 사용해서 작동했습니다! 이런 상황 발발 시에 대처해 주시는 분들이 계시기 때문에 걱정할 필요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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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 안에는 이렇게 모니터가 있어요.왼쪽 화면은 '라'입니다.주변 탐지 화면에서 오른쪽 화면은 이동하는 경로와 현재 위치가 표시되어 있습니다.아!! 차가 정지선에서 멈추면 오른쪽화면의 STOP버튼이 GO로 바変わ니다만, 당시 누르시면 다시 출발합니다! 저는 관계자분에게 밀리셔도 된다고 해서 눌러보았습니다...ᄏᄏᄏᄏᄏᄏ 그렇게 한참을 달리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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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타시오 정류장(키오스크)이 있었어요.4개의 정류장 하나를 보았는데 날씨 위치, 도착 예정 시간, 나머지 좌석, 긴급 전화를 실시간으로 볼 수 있도록 한답니다.긴급전화가 있는 정류장은 처음을 보는 것 같아 좋은 어린이말인 줄 알았어요! 정류장을 본 후 우리는 처음이 앉은 위치에서 거꾸로 타고 다시 출발한 곳으로 가서 자율주행 셔틀체험은 끝났어요.


    아내 썰매를 타보는 자율주행차라 설렌 마소리가 컸던 것 같아요.그리고 주위 사람들은 아직 한 번도 타보지 않은 자율주행차량을 탄 것이 기억에 남는 특별한 경험이었습니다.아직 기술적인 면에서 부족한 부분도 많았지만, 언젠가 기술이 더 개발된다면, 부족한 부분까지 개선해서 우리가 생각하는 완벽한 자율주행차를 만들 수 있을 것 같습니다.빨리 모두가 편리하고 안전한 주행을 할 수 있는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위치는 이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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