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영화_글로리데이] 단관, 라이브톡, 확인해볼까요
    카테고리 없음 2020. 1. 16. 03:38

    영화 글로리 데이가 공개하고 그 뒤 1팬 미팅도 있어서 너무 너무 바쁜 나날을 보낸 20하나 6년 3~4월이었던 것 같군요.마침 글로리데이를 홍보할 때, 아마 정해진 CGV극장에 엽서가 놓여있는 길래 좀 먼 거리임에도 불구하고 설사시나 다 소진되면 어쩌나 하는 심정에 갔던 다행히 구할 수 있었고 마침 설날이라 무작정 갈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


    명절에 버스호러 전세내고 신촌까지 갔던 기억이~~


    그리고 본격적인 영화 홍보가 시작되었습니다.날 스타트로는 무비트 크라이브


    >


    >


    >


    >


    어떻게 하면 모두 아기 고쿠요쿠요쿠요쿠요쿠요쿠요쿠요쿠요쿠요쿠요쿠요쿠요쿠


    >


    우리 배우의 바쁜 스케줄 때문인지 심한 감기에 걸려서 제작보고회 때는 목소리가 거의 없지만... 몸관리 하 본인은 잘 하는 것으로 평판이 났지만 저는 정예기 바쁜 스케줄 탓을 했어요.


    >


    그래서 개봉 전에 라이브톡을 하였으나 현장은 당연히 표를 구하지 못하고 생중계로 보았습니다 이때, 그때 무대인사와 배우톡 티켓을 구하는 것은 하거 매일 별을 따는 것보다 어려운 것이 아니라, 우주의 달맞이 가는 것만큼 힘들었습니다.완매! 완매! 완매! 전부 매진! 물론, 저는 덕을 파는 것도 거소음이고 무대인사라는 것도 거소음이고 라이브톡이라는 것도 거소음, 팬미팅도 거소음이었습니다.그렇기 때문에 익숙한 그들보다 미숙한 아마추어이기 때문에 표를 구하는 것은 포기하고 라이브톡 생중계는 어디냐는 감정으로 개봉 전에 영화를 미리 관람하고 배우들의 영화 스토리를 즐겁게 관람했습니다.~ ᄏ ᄏ ᄏ ᄏ ᄏ ᄏ ᄏ ᄏ ᄏ


    >


    영화가 개봉해서 나쁘지 않아서 본격적으로 무대인사가 있었고 나는 부러운 마음에 팬들이 올려준 사진과 영상을 보고 행복해하던 와중에 팬카페에서는 하나 단체관람을 진행하면서 "그래 배우는 직접 볼 수 없지만 같은 마음의 팬과 영화 보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다" "나쁘지 않고 단관도 처음이야~" 하는 들뜬 마음으로 단관비를 초스피드로 입금(이게 얼마나 쁘지 몰랐어!!) 단관일을 기다리고 있었어요!


    >


    2016년 3월 26일(토)이 날!!!그렇네요단관과 무대인사 장소가 모두 겹친 것이었습니다.혹시 ? 다른 스케줄이 있는데 공포 움직이는 것도 아니고 다른 배우님과 감독님도 있는데 힘들겠다. 그렇게 생각해서 혹시 잠시라도 오시지 않을까 생각이 왔다갔다 했다팬카페 운영자 분들은 보동 행복하게 웃기만, 마지막 선물을 받을 수 있다는 힌트뿐.


    >


    두근두근은 마음으로 영화관에 입장한거에요.그러던 중, 공식 페이스북에 사진이 올라와서, 오한씨 같아서, 착장택무, 멋지다고 직접 만져보니까!!


    아~ 제가 단관비를 초스피드로 입금한 덕분에 C열로 들어가게 되었어요! 어디선가 웅성웅성 진짜 배우님이 계실거라고 생각해요!! 아내 sound 입장할때 배우님의 포즈가 잊혀지지 않아서~ 너무 좋아서 신와인이었어요.아마도 본인팬들의 영화단체관람이 너무 행복했을거야. 그런 감정이 전해지는 것 같았습니다.


    >


    C열인데 카메라는 어느정도 자기 뒤에 눈코끝이 뻐근한걸까요...그래도 쌩얼로 본 배우의 첫인상은 우와~~잘생긴걸까요...그래도 쌩얼로 본 배우의 첫인상은 쌩얼짱이다. 라고 느낄 정도로 화면과 실물은 달랐어요. 그래서 이 날의 민트색 스웨터는 어떻게 자기 잘 어울릴까요?


    >


    마이크를 잡고 감상을 예기하는데 나쁘지 않으면 절대 울지 않으면 눈시울이 위로 올라가는데~ 제가 봤을 때는 이미 눈시울이 빨개졌어요.무대인사에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배우님의 추첨선물(?) 포스터 나쁘지 않은 사인 등등 저희 배우분들은 여기 단체관람자분들 중 나이가 많으신 분을 부르셨는데 저는 은근히 기대했는데 저보다 윗어머니의 팬이 계셔서 포기하시고(팬 연령층이 다양한 저희 배우님~~) 하지 만. 어머님의 팬이 오셔서 배우님이 데리러 가는 지점이 제 좌석만큼!!! 아니 이런 행운이!!!


    >


    이 시기에 역시 일 팬미팅 티켓도 광가명하고 취소표라는 것도 모를 때 포기하고 있었는데 이렇게까지 쫓아보다니!!! 팬미팅에 가지 않아도 된다고 하던데요.(이때 당시 기분은~)


    >


    라고 느꼈던 이때, 당시의 감정~ᄏ 다른 팬분이 찍은 영상 속에 제가 찍혀서 자신의 영상이 있었거든요.나는 너무 괜찮다는 표정이!!!


    저는 전혀 부끄럽지 않아요.~ ᄏ ᄏ ᄏ ᄏ ᄏ ᄏ ᄏ ᄏ ᄏ


    >


    >


    사진을 봐도 당신의 행복해 하는 배우님의 얼굴이 보이시죠 함께 참석해 주신 최정열 감독(왼쪽), 지수배우님(오), 감사합니다!


    행복했던 배우 1 보는 날은 지나고 1팬 미팅(추후 포스팅)이후 일 배우 톡이라는 것이 있었습니다.CGV 피카디리에 있었는데 이 피카디리에 작은 에피소드가~ 팬미팅 날 마지막 인사 후 몇몇 팬들이 "나 만날게요~"라고 말해서 배우_"나혼자?팬들_"피카디리!!배우님_"피카츄?" 그렇게 해서 팬들 사이에서는 피카데리가 피카츄로 통한다~ᄏᄏ


    >


    열심히 글로리 데이 N차를 마무리 때 또 행사가 있어 벌써 2번 관람했습니다.추스북을 뵙고 계~


    >


    글로리데이 책도 대형 포스터주는 이벤트도 있어서 구입!!영화 글로리데이는 이벤트&이벤트를 많이 해줘서 정내용 재미있었고 행복하게 덕질하는것뿐이 아니야~


    >


    마지막으로 영화 포스터 B컷입니다.아 멋지다 이게 왜 B컷이다? A++.


    >


    >


    ​​



    댓글

Designed by Tistory.